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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16:15
제 20회 남서부 지역 우리말 합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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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 지역,달라스, 휴스턴,오스틴 ,킬린, 샌 안토니오등 남서부 지역 한글학교와 한인학교가 참가한 우리말 합창대회가 5월3일 (토) 오후2시 30분 캐롤톤에 위치한 뉴송교회에서 열렸다.
매년 돌아가며 열리는 이 대회는 자라는 세대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고 ,한글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길러 주기 위해 개최되는 큰 잔치이다. 엄재운 재미 한국학교 남서부지역회장및 재미 한국학교 남서부지역 손창현대표이사,김호달라스 한인회장의 축사와 김남훈 주휴스턴 총영사관 교육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한복을 곱게 갖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 대회장은 화려한 색채로 잔치분위기를 더했다. 이 대회에서 우주자전거와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이란 곡으로 오스틴 한글학교가 대상을 수상하고 오스틴한인학교가 금상을 차지해 지난 2004,2005년에 이어 다시 오스틴에게 돌아갔다.금상에는 은혜학교와 휴스턴 한국학교가,동상은 달라스 한인학교,빛내리 한글학교,알링턴 한국학교,포트워스 한인학교가 각각 차지했다.또 이날 '우리말하기'대회에서는 달라스 캐롤톤 분교의 이희수양이 대상을 차지해 미국본선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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